Three violin concertos by Joseph Haydn survive, of which the ones in C major and A major were written at the court of Prince Esterhazy. The violin concerto in G major Hob. Vll:4 was probably composed in the early 1760s, before his appointment by the prince. It thus comes as no surprise that it is very different from the other two concertos; the solo violin part hardly goes beyond the third position, and the focus is more on lyricism than virtuosity. For (younger) violin learners the work thus offers a good opportunity to engage with Haydn the composer for the first time. Our Urtext edition is based on the Haydn Complete Edition, also published by G. Henle Verlag. The extensive preface includes a discussion of authenticity, among other things. The edition is rounded off by sophisticated string bowing and fingerings by Kurt Guntner, along with cadenzas created by Franz Beyer.
현존하는 요제프 하이든의 바이올린 콘체르토 세 곡 중 C장조와 A장조는 에스테르하지공의 궁정에서 작곡되었다. 바이올린 콘체르토 G장조 Hob.VIIa:4는 아마도 1760년대 초, 에스테르하지에게 고용되기 전에 작곡되었을 것이다. 그러니 이 작품이 나머지 두 곡의 콘체르토 작품들과 무척 다른 것도 전혀 놀랄 일은 아니다. 이 작품의 솔로 바이올린 파트는 제3포지션을 거의 넘어가지 않으며, 작품의 초점은 기교보다 서정성에 좀더 맞춰져 있다. // 바이올린을 배우는 (보다 어린) 이들에게 이 작품은 하이든이라는 작곡가와 처음으로 교감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본 헨레 원전판은 헨레 출판사의 기존 하이든 전곡 에디션에 기초하고 있으며, 광범위한 내용의 서문에는 무엇보다도 진위에 대한 논의가 포함되어 있다. 본 에디션은 쿠르트 군트너의 정교한 보잉과 핑거링, 그리고 프란츠 바이엘이 만든 카덴차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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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당시 관악기 액세서리에 대한 개념조차 없는 시기에 에이씨씨뮤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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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는 자체제작 브랜드를 론칭하여 미국 NAMM쇼, 도쿄 악기박람회, 중국 상해뮤직페어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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