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conne from Partita no. 2 d minor (Johann Sebastian Bach)
Norbert Müllemann (Editor)
Marc-André Hamelin (Fingering)
Francis Bowdery (Commentary)
Urtext Edition, Arrangement for Piano, paperbound
페이지 43 (VIII+35), 사이즈 23,5 x 31,0 cm
무게 184 g
HN 557 · ISMN 979-0-2018-0557-3
Who isn’t familiar with Johann Sebastian Bach’s Chaconne, the final movement in his Partita in d minor for Violin solo? Time and again composers have been inspired to make this exceptional piece accessible for other instruments. Perhaps the best-known arrangement is by Ferruccio Busoni. Without distancing himself too greatly from Bach’s original, he endeavours to transpose the virtuosity of the string writing onto the piano. Thus Busoni wrote for the piano in a way that congenially makes the most of the capabilities of the modern piano. Our Urtext edition not only takes into account the traditional sources but also meticulously analyses a piano roll in great depth on which Busoni himself can be heard. The fingerings were provided by none other than Marc-André Hamelin.
요한 세바스찬 바흐의 바이올린 독주를 위한 파르티타 d단조의 마지막 악장인 샤콘느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작곡가들은 이 뛰어난 곡을 다른 악기로도 연주할 수 있도록 영감을 받아 여러 차례 편곡했습니다. 아마도 가장 잘 알려진 편곡은 페루치오 부소니의 작품일 것입니다. 그는 바흐의 원곡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 현악기의 기교를 피아노로 옮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따라서 부소니는 현대 피아노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식으로 피아노를 위해 작곡했습니다. 원전판은 전통적인 소스를 고려할 뿐만 아니라 부소니 자신의 연주를 들을 수 있는 피아노 롤을 세심하게 분석했습니다. 핑거링은 다름 아닌 마크 앙드레 하멜린이 담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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